[JohnG] 사진을 담다. 문득. 파울로 코엘료 저자 연금술사에서의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때는 2009년 9월. DSLR을 구입한때이다. 렌즈의 굴곡을 통한 추억들 중 첫 작품이다. 작품 명. 푸르른. 또 다른 작품. 햇살. 나뭇가지 사이의 햇살. 초심자의 행운이라는것. 생활에서 자주 일어 났었던것을 생각해 내었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초심자의 행운. 지난 사진을 보면서. 한가위 사진을 찾았다. 장소는 사천. 가벼운 산책을 했을 때이다. 작품 명. 연꽃 밭 정자(亭子). 또 다른 작품. 느티나무 옆 정자(亭子). 더보기 Lab life 이번 2009 하반기 새로운 연구원생들이 들어왔습니다. LVS관련 내용들을 스스로 공부한 후 연구실 세미나를 가졌죠. 첫 세미나(발표)지만 큰 긴장감 없이 발표하더라는.. (제 첫 발표떄가 생각나는군요 하핫;;) 연구원생들의 세미나 경청 모드입니다 ^^ 강의,세미나 등에는 이러한 자세가 필요하죠. (속사포 질문도 포함되어 버리면 완소 세미나가 되겠군요 ) 공부에 열중인 후배입니다. 찍은줄 몰랐다는군요. (진짜 일까??;;) 세미나 참관을 하면서 사진찍는데에만 열중하다보니.. 개개인이 얼마나 공부했는지는 확실하게 못느꼈다는.. 살짝 미안해지는군요 하핫; 더보기 JohnG's first Photo Life. DSLR 구입 후 마구잡이 사진작업을 했었죠. 그중 그나마 쓸만한 이미지입니다. 위치는 동명대학교 공원이군요 ^^ 풍경 사진을 자주 찍으리라 생각해왔지만...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하자.. 갈수록 사진 찍는 횟수가 줄고 있습니다. 처음 DSLR을 잡던 느낌... 뭐든지 찍어 내리라 라는 각오... 지금은 뭐... 그렇습니다.. 하핫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