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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Life

[JohnG] 사진을 담다.

문득. 파울로 코엘료 저자 연금술사에서의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때는 2009년 9월.
DSLR을 구입한때이다.

렌즈의 굴곡을 통한 추억들 중 첫 작품이다.

작품 명.
푸르른.



또 다른 작품.
 햇살.


나뭇가지 사이의 햇살.

초심자의 행운이라는것. 생활에서 자주 일어 났었던것을 생각해 내었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초심자의 행운.


지난 사진을 보면서.
한가위 사진을 찾았다.
장소는 사천.
가벼운 산책을 했을 때이다.

작품 명.
연꽃 밭 정자().

또 다른 작품.
느티나무 옆 정자().